[작품 파일 수정 안내]
안녕하세요, 파피루스 입니다.
50,51,56,58,61,65,71,72,74,78,82,86,87,89,112화에 잘못 표기돼 있던 단과 대가 변경되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리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천마를 삼켰다』의 작가 stay의 새로운 이야기
천마님, 천하를 뒤집어 놓으셨다
구천을 다스리는 만마의 지배자
천마(天魔)
그리고 신녀가 될 수 없었던 천마신교
제일의 무녀, 독고연미
마지막 신력으로 그녀가 점지한 최후의 인연
독고천(獨孤天), 그의 장대한 대서사가 시작된다!
“죽어도 여기서 죽어라.”
독고세가의 잠룡이 눈을 뜬 순간,
그 행보에 천하가 뒤집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