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신
이경신은 2000년 순정만화잡지인 <화이트>에 단편 「Cafe-Always」를 게재하며 만화가로 데뷔했다. 「하드레드」, 「피어싱과 레게가 만았을 때」, 「애니몰 푸추」등의 단편을 통해 학원로맨스 만화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있다. 작가의 첫 번째 장편인 『플래시 캣』은 <이슈>를 통해 연재되었고 2001년 단행본으로 발간되어 5권 완결된 작품이다. 두 번째 장편은 『소년X파일』 역시 <이슈>에 연재되고 있으며 단행본으로는 3권까지 발간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