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군림 혈세천하(魔道君臨 血洗天下)
강호에 피로 군림한 마도련주 혁련호.
\"돌아가고 싶다.\"
허나, 그의 앞에 남은 것은 후회와 탄식뿐.
운명을 바꾸기 위해,
천의를 뒤집기 위해,
그가 돌아왔다!
제1장 - 사천 무림의 두 기둥
제2장 - 암계는 끝을 모르고……
제3장 - 혼란 중의 혼란
제4장 - 모여드는 협객들
제5장 - 죽음을 향해 나아가다
제6장 - 죽음과 복수의 숙명
제7장 - 궁지에 몰리다
제8장 - 보은과 보복
제9장 - 피는 피를 부르고……
제10장 - 암왕, 스러지다
제11장 - 마도종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