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에서 깡패로 명성을 떨치다 현대로 돌아온 강율.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기뻤던 것도 잠시,
어느새 세월은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었다.
그 때문에 벌어지고 앞으로도 벌어질 수많은 일들.
“그래. 법보단 주먹이지. 나도 그 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마법보다 주먹을 더 좋아하는 8서클 대마법사 강율!그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발도의 판타지 장편 소설 『언터처블』
제1장 또 다른 나
제2장 위기의 시작
제3장 정신세계 안에서
제4장 주변 정리 (1)
제5장 주변 정리 (2)
제6장 마계 공작
제7장 웨어울프, 그리고 이연성
제8장 다시 한국으로
제9장 서울의 하늘
제10장 성녀 등장
제11장 메테오
제12장 너와 나의 진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