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기 新무협 판타지 소설>
도무지 어찌 해 볼 수 없는 놈. 사부들마저 두 손 두 발 들고 포기한 놈.
금강불괴지체, 만독불침지신, 등봉조극. 이른바 금만등(金萬登)을 이룬 괴물. 사(邪), 독(毒), 요(妖), 마(魔)의 최고 우두머리. 그놈이 바로 무가내(無可奈)다. 마침내 그가 중원에 나타났다.
제109장 이이제이(以夷制夷)
제110장 이 한 몸 죽어서…
제111장 남자의 눈물
제112장 마녀(魔女)
제113장 전우(戰友)
제114장 하늘이 외면하고 땅도 숨죽이고
제115장 생사결우(生死結友)
제116장 천신황(天神皇)
제117장 궁지(窮地)
제118장 삼천 대 이십일만
제119장 불의 바다[火海]
제120장 지옥대전(地獄大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