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부여했다는 수천구신체 중 야차혈마지처의 소유자인 야혼이 원하는 것은 천하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의 유일한 소원은 써도 써도 마르지 않는 정력을 가지는 것이다. 그래서 야혼은 작업을 위해 무공을 익히고, 정력을 위해 내공을 쌓는다.
제1장 빈집을 채우는 사람들
제2장 자식 농사를 잘 지어야 집안이 번성한다.
제3장 동정호에 감도는 전운
제4장 이제 시작일 뿐이다!
제5장 좋다는 말,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제6장 복상사
제7장 빚 받을 사람은 나야 자식아.
제8장 밤의 황제 야혼(夜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