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해당 작품은 구매 전용 작품입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만 한시적으로
대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용하실 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2025-03-19 ~ 2025-04-01]
민 대감댁 첩의 딸로 태어난 채선. 그녀는 본처와 후처를 잃고,
하나뿐이었던 아들 마저 잃은 민 대감의 유일한 자식이었다.
여느 규방의 규수와는 달리 천방지축이던 그녀에게
어느 날, 이윤수라는 이름의 오라버니가 생기게 된다.
역모에 가담했다는 누명을 쓰고 죽은 은보군의 아들 이윤수.
민 대감의 도움을 받아 그의 집에 기거하게 된
윤수는 자신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역모를 꿈꾸게 된다.
대감의 집에서 채선에게 좋은 말동무가 되어주고 때로는
스승이 되어주기도 하던 그는 어느덧 그녀와 서로 연모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데…….
그러나 왕이 될 남자와 양반댁 서녀는 함께할 수 없는 법.
설상가상으로 민 대감까지 죽음에 이르자 채선은
윤수의 곁에서 멀리 떠날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런 그녀를 놓아줄수도, 붙잡아둘수도 없는 윤수.
두 사람은 계속 연모의 정을 이어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