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가 되어버린 가난한 고등학생 정현구.
갑작스러운 친할아버지의 등장으로
인생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내가 네 할애비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레인 가문의 총수!
금융계의 제왕을 이어나갈 후계자가 되었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야 한다!”
더러운 모략이 칼날처럼 날아드는 세계.
그곳에서 생존을 뛰어넘어
자본의 패권을 손에 쥐게 될 것이다!
많은 글을 읽고 많은 글을 쓰려 노력하는 작가, 서울에서 사는 거북아빠입니다.
진짜 세상을 움직이는 글로벌 재벌이야기를 한 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