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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j35******|200P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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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으로 따뜻한 인생작을 만난 것 같아요.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렇게 따뜻한 작품 많이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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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lms******|500P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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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의 무협지는 질풍노도와 같은 내용을 갖게됩니다. 이를 명사로 표현하면 마치 산악등반과 같다고 해야겠지요! 대사형 이회는 아침에 뿌려주는 따스한 햇볕같으며 다르게 표현하면 잔잔한 클래식 음악감상같은 그런 소재의 무협지입니다. 태풍과 질풍노도의 험악함에서 벗어나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클래식 명곡감상과 함께하시길 독자 친우들께 권하는 바입니다.
성의문 대제자로 무공에 조금도 재능이 없던 이회.
문주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지만 무림에 이름을 날린 적도, 문주로서 당당한 삶을 살아 본 적도 없다.
많은 사제들을 보살피기 위해 남들에게 무시당하고,
경멸당하면서도 아등바등 문을 지키려던 그의 생은 혈교의 중원 침입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그 마지막 순간, 눈을 떠 보니 강물에 빠진 어린 사제를 구하지 못한 과거로 돌아와 있다.
이번에는 사제를 구하는 데 성공하지만 새로 얻은 삶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실패뿐이었던 인생. 자신은 없었던 삶. 이회는 이전 같은 삶을 살지 않기 위해 결심한다.
“이제부터 막살겠습니다. 스승님.”
그렇게 이회는 '막살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