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세라핌의 다섯 멤버들의 성공을 위해서 앞만 보고 달려온 매니저 김선우.
자신이 만들어낸 성공으로 모두가 행복할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그의 앞에는 자신을 저주하며 불행한 멤버들뿐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미래의 모습을 보는 자신의 예지 능력이 저주였던 것일까.
모든 걸 포기하려는 순간.
그의 앞에 나타난 아역 배우 한규리.
어린 나이답지 않은 그 모습이 왠지 신경 쓰이는 그때,
예지 능력이 보여주는 한규리의 미래 모습.
빌런형 매니저 김선우와 천재 배우 한규리의 만남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