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한 첫날에 회사가 도산했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던 후미카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야베가 후미카에게 던진 한 마디는….
「너, 오늘부터 무녀해라」
언덕 위 신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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