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사랑하고
악과 깡으로 뭉친 남자 중의 남자 권혁.
그가 이세계 폴렌시아의 용병대장이 되어
신(神)과 드래곤을 향해 검을 들었다!!
자기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투쟁이 아니다.
난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일어선 것뿐!
코믹위트, 끈끈한 전우애, 그리고 애틋한 사랑.
이 모든 것이 지금 당신의 눈앞에 펼쳐진다!
Chapter 47. 다시 꿈틀거리는 제국의 야망
Chapter 48. 참회의 방!
Chapter 49. 욕망을 쫓는 사람들!
Chapter 50. 대탈주!
Chapter 51. 불타는 대륙!
Chapter 52. 무너지는 삼국 연맹!
Chapter 53.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길
Chapter 54. 운명? 그건 내가 만들어 가는 거야!
Chapter 55. 태양은 그대 품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