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도 망할 수 있고 작은 구멍가게도 대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수 많은 직원들 가운데 한 명의 역할은 대단해 보이질 않는다.
그러나 한 명에 의해 회사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면.....
여기 회사의 운명을 바꾼 사람이 있다.
오직 깡다구와 끈기로 뛰면서 회사를 기사회생 시킨
야생마같은 사람.
그는 말한다. 백수여, 분발하라!!
인생의 황금기는 두번 다시 오지 않는다.
황금기는 한번이지만 그 기간은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그는 영원한 황금기를 위해 세상을 정복해 나아가고 있다.
세상은 그런 사람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