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과 낙일의 장
나는 나라가 무너지고 강산이 변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난 투쟁하고, 그리고 죽음을 맞이했다.
다시 태어나서도 경험하고 싶지 않은 쓰라린 기억.
죽어도 잊지 못할 비통함. 내 비통함 때문일까?
기억을 잊지 않고 다시 태어났다.
하지만 다시 태어나서도 난 그 쓰라린 기억을 떠올려야만 했다.
나라 없는 백성의 설움. 하지만 이번만은 다르다.
난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운명을 부여받았으니까.
이번만은 내 나라를 다시 세우고 복수를 할 것이다.
제1화 용왕 강림하다
제2화 황제의 귀환
제3화 어둠 속에서
제4화 제국의 부활
제5화 아리아한 붕괴
제6화 다가오는 검은 위협
제7화 성전
제8화 황도(黃道) 기사단 부활
제9화 하이랄 전투
제10화 결전
제11화 대단원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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