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신악살처럼 날뛰던 무림연합군속의 악귀!
금강동을 뚫고 나온 놈은, 그 때 잡혔다. 아니, 남겨졌다.
이제...... 놈을 돌려보내야 한다. 내 이름은 야차다.
기억하기 좋은 이름이지! 천선부의 난 이후 백 년.
무림에 흩어진 천선기물을 둘러싼 암투와 혈전.
하지만 그것은 일의 시작에 불과했으니......
第五十一章 부상(浮上) - 이제부터 하나하나 다 받을 테다
第五十二章 인과응보(因果應報)(一) - 이제 내겐 한 줌의 자비도 없다
第五十三章 인과응보(因果應報)(二) - 금강야차, 당신은 아직인가?
第五十四章 대가(代價) - 천선부로 와라
第五十五章 곤륜산(崑崙山)으로 - 천선부로 가는 길
第五十六章 천선부(天仙府) - 갚아야 할 빚, 받아야 할 빚
第五十七章 종국(終局), 그리고 시작(始作)
외전 마황(魔皇) 혁천세(赫天世)
第一章 인간 사냥꾼
第二章 비금도(秘禁島)
第三章 생존투(生存鬪)
第四章 피의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