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우 新무협 판타지 소설>
‘살행(殺行)에도 협(俠)이 있고, 도(道)가 있다.’
은원(恩怨)의 사슬을 끊기 위해 강호에
나선 천살(天殺) 진백운(眞白雲).
하필이면 이때 강호가 심상치 않을 건 또 뭔가.
은혜 갚기도 힘들고 원수 갚기는 더더욱 힘들다.
그러나 해야만 하는 일.
“말하라. 그대가 죽이고 싶은 사람을…….
명분(名分)만 있다면 설령 하늘일지라도 죽일 것이다! ”
천살(天殺) 진백운(眞白雲).
지금부터 그의 종횡무진 강호일대기가 펼쳐진다.
1장. 천살수라(天殺修羅)
2장. 악연단절(惡緣斷絶)
3장. 마영혈권(魔影血拳)
4장. 일보전진(一步前進)
5장. 백운선언(白雲宣言)
6장. 강행돌파(强行突破)
7장. 반격개시(反擊開始)
8장. 전투남발(戰鬪濫發)
9장. 건곤일척(乾坤一擲)
후(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