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을 나서면서 이름을 버리고 신발마저 버렸다. 평발, 막혀 버린 용천혈. 작은 코끼리가 가진 것은 그게 전부였다. 세상을 떠돌며 세 가지를 얻었다. 거친 입을 얻었고, 소상이란 이름을 얻었고, 굳은살 박힌 발바닥을 얻었다. 그리고 사내는 물러서는게 아니라고 배웠다.
第七十五章 천림(天林)
第七十六章 이젠 형님이 아니야
第七十七章 죽어 가는 동료를 보고 우린 웃어야 한다
第七十八章 차도살인(借刀殺人)
第七十九章 전쟁의 시작
第八十章 피의 수레바퀴(血輪)
第八十一章 행복이란
第八十二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第八十三章 전쟁의 계절(1)
第八十四章 전쟁의 계절(2)
第八十五章 십천대
第八十六章 12장 십천(十天)
第八十七章 천(天)
추서(追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