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운 판타지 장편소설>
욕망으로 얼룩진 혈족 간의 상잔과 어둠 속의 정체를 감춘 배후.
거대한 장막이 되어버린 짙은 안개.
혈족을 지키기 위한 '라시드 바이올렛 듀나힘'의 모험이 시작된다.
Chapter24. 게하임슈타트
Chapter25. 에듀크
Chapter26. 입학
Chapter27. 놀란 레이브 콜베르트 백작
Chapter28. 사라진 대상(大商)의 저울
Chapter29. 결투
Chapter30. 드러난 정체
Chapter31. 도주(逃走)
Chapter32. 샹엘로드 백작가
Chapter33. 엘프로드
Chapter34. 촛불의 그림자
Chapter35. 생의 끝, 그리고 시작
Chapter36. 반역(反逆)
Chapter37. 상잔(相殘)
외전 카젠틴 제국력 463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