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옥에서 올라온 158km 좌완 파이어볼러 이철인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돌아온 건 부상과 재활, 그리고 트레이드였다
반드시 성공해서 꼭 후회하게 해 주겠다고
이를 악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던 그때
눈앞에 이상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용자에게 적합한 시스템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주인공(EX) 스킬을 습득합니다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이건 기회야.”
2군이든 1군이든 다 씹어 먹어 주마
이제부터 한국을 넘어 세계를 제패할
압도형 투수, 이철인의 와인드업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