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의 탈옥, 그리고 현재 이곳은 열한 번째인 불옥(不獄).
뭐, 내 이력이라고나 할까?
내 이름은 대두령. 남들이 그렇게 부르니 내 이름이나 마찬가지지.
이름하고 이력 보면 알겠지만 난 평생을 감옥에서 보냈거든.
이제 슬슬 이곳도 지겨우니 열두 번째 감옥으로 가볼까?
크라센 대륙이라……. 좋아! 접수해주지.
어차피 세상은 또 하나의 감옥일 뿐이니까.
그렇게 해서 얻게 된 그의 새로운 이름은, 류센 왕국을 구할
라오스루이시안!
제1장.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자들
제2장. 오우라 주교의 요사스러운 미소
제3장. 대륙 정복의 그 서막
제4장. 거스 8황자의 달콤한 꿈
제5장. 서서히 변화는 시작되고
제6장. 엽기적인 행각과 인연
제7장. 타이시안 국왕의 이유 있는 똥배짱(?)
제8장. 뜻은 하나로 모이고
제9장. 야수 기사단의 데뷔 무대
제10장. 광신도들의 말로
제11장. 멤피스토 황제의 그릇
제12장. 저주받은 하얀 어둠
제13장. 전설이 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