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한방에 8차선 도로를 뒤집어엎고 달리는 지하철을 세우며 총알조차 막아버리는 소림의 악승 진각. 그가 무림과 현대, 프레아 대륙을 뛰어넘는다.
<바르카스 스토리>의 작가 이동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래자불선』제1권 "온 자는 선하지 않았다"편.
39장 고룡, 날개를 펼치다
40장 또 한 번의 도약
41장 하나 뒤에 숨은 하나
42장 왕국, 제국을 들이받다
43장 다 부숴버릴 것이다!
44장 또다시 시작되는 인연
45장 천 년보다 긴 삼 일
46장 앎이란 모름과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