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이는 순수한 우리말로 무사를 말한다.
하늘의 뜻을 받들어 모든 생명체를 보호해주는
지킴이의 무예는 살법(殺法)아 아닌 활법(活法)인 것이다.
고시공부를 위해 산사(山寺)를 찾은 강타는 우연히
이 시대의 마지막 지킴이를 만나 우리민족 전통의
무예를 전수받게 된다.
강타가 지킴이의 후예가 될 무렵 격투기 선수인 강타의 형
강민이 시합도중 죽고만다. 강민의 죽음이 단순한 사고가
아닌 큰 손들의 뒷거래에 의한 음모 때문이란 사실을 알게된
강타는 산에서 내려와 사각의 링을 누비며 하나 둘 상대를
쓰러뜨리며 음모의 실체를 향해 접근해 가는데......
지킴이의 후예는 극적인 재미와 작품의 완성도도 높을 뿐
아니라 우리도 잘 모르고 있었던 우리 민족의 무예와 정기도
알 수 있는 최고의 만화로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