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은 있다.
다만 실력과 시간차이가 있을뿐이다
그리고 노력하는 차이는 더욱 큰것이다.
유비는 뛰어난 선수였지만 화재사고로 다쳐서
세일즈맨을 할수 밖에 없었다.축구천재가 걷는
괴로운길 너무나도 힘들었다.
그러나 축구감독의 눈에 자기의 뛰어난 모습을 알고
발굴해준 감독에 의해 다시 나은 모습으로 축구에
입문한다.물론 몸도 다 나았다.
하지만 조조는 이미 유명한 선수로
각광을 받고 있는 최고의 선수가 되어 있었다.
우리의 유비는 좌절을 맛보았지만 비굴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유명해져서도 당당하게 싸웠다.
조조는 달랐다.오직 혼자만 잘나야 했다.
모든것을 자기 자신에 맞추어서 이겨야만 했다.
그러나 유비는 모든이의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더 중요한것을 모르는 조조
그것이 유비에 비해 모든것이 부족하고
다름을 몰랐으니
결국은 펑가전에서 조조가 3골을 넣었지만
팀웍이 부족했고 결국 세계정상 유럽은 실력과 인성이
뛰어난 유비를 스카웃한다.
진정한 승자 인성을 가진 그가 최고의 MV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