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신무협 판타지 소설 <파검가> 제1권 "잊혀진 기억, 이매망량"편. 무림인들의 기약없는 운명을 노래하는 파검가. 무림의 생활에 회의를 가진 자라면 이 노래를 듣고 눈물 흘리지 않는 자가 없을 정도다. 내 나이 7세, 그의 나이 40세. 어른과 아이의 만남이나 다름없었지만 그때부터 이미 걷잡을 수 없는 폭풍의 운명 속으로 빠져들었다.
작가의 말
서장
연곤형
단리채빈
마음의 고향
마음을 얻다
당신과 결혼하고 싶어요
떠나기 전
잔인한 밤
잊혀진 기억, 이매망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