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이계, 사그라졌던 촉의 별이 다시 떠오른다. 세상만사 정해진 바 없고 일엽편주 어디로 갈지 모른다지만 인간은 태어난 이유를 착기 위해 살아가는 법이다.
서(序)
Chapter 1.? 각성
Chapter 2.? 팔진도
Chapter 3.? 길드 마스터
Chapter 4.? 검의 맹세
Chapter 5.? 사고의 속도를 빼앗다
Chapter 6.? 패함으로써 승리하라
Chapter 7.? 아스칼
Chapter 8.? 시온의 그림자
Chapter 9.? 빨강, 노랑, 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