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신무협 판타지 소설>
세상의 모든 마공을 몸 안에 담을 수 있다는 천마지체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무림의 협객을 꿈꾸었던 백무용! 점창에 몸담았으나 무공의 재능이 없기에 모든 이들에게 무시당하고 결국 쫓겨나게 되는데….
너는 혈마의 제자가 되는 거다!
협객이 될 것인가, 마인이 될 것인가.
마의 세상을 군림할 마황의 일대기! 마황의 활약을 기대하라!
서문
제1장 반격하다
제2장 와비우의 최후
제3장 육망성의 힘
제4장 아버지와 재회하다
제5장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잡담을 나누다
제6장 당문천의 경우
제7장 영영, 동생과 재회하다
제8장 검왕의 죽음
제9장 육망성의 패배
제10장 최후의 싸움
종장
외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