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자신을 죽인 자의 아들로 태어나는 기이한 운명의 사나이. 그의 질긴 악연엔 항상 에고소드가 있었다. 인간의 영혼을 먹고 사는 에고소드. 초자연적인 7개의 검, 에고소드와 고절한 한 사나이의 운명적 승부가 펼쳐진다.
현이수 판타지 장편소설 『에고소드』제1권.
No.36 잡혀갈까요?
No.37 산지기 셰프
No.38 얼음의 소검 다뉴와 그 주인 주술사
No.39 케인의 첫 전쟁
No.40 달갑지 않은 재회
No.41 따라붙은 꼬리
No.42 다르지만 같은 과거
No.43 마지막 연금술사 시르만도프
No.44 시작과 끝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