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으로 온몸을 휘감은 녀석들이 게임소설을 급습한다. '매니악스'로 명명된 오타구 녀석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N.E.F를 기억하는 자, 매니악스의 새로운 세계로 오라!
채병철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매니악스』제1권 "시작입니다"편.
제 30장 [샤오] 드디어 저도 뭔가를 하는 거군요
제 31장 [미겜] 마지막 인형! 이것만 얻으면 끝이다!
제 32장 [메카] 뭔가 이상하달까… 아무튼 좀 수상해
제 33장 [마리] 여러분, 최종 보스는 바로 저랍니다
제 34장 [메카] 반격의 봉화는 지펴졌어.그렇게 믿고 있어줘
제 35장 [필자] 대국민 낚시 소설, 매니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