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듯한 치밀한 스토리의 작가 사마달님이 풀어가는 복수와 원한, 그리고 사랑!
이제 피도 눈물도 없는 강호의 거친 들판에 한바탕의 혈풍이 몰아친다!
사나이의 야망!
그것은 채우면 채울수록 더 모자란 것이다.
때론 야망을 위해 우정을 버리고, 사랑을 버릴 수도 있는 것이 바로 남자이다.
지옥에 가서 그 사무친 원한의 빚을 갚는다 할지라도 무림의 정상에 서고야 말겠다는 사나이 사악불!
그의 야망앞에 부모를 배신하고 연민의 정까지 묻어버릴 수 밖에 없었던 비련의 여인 도소향!
이제 그들 두 인물을 중심이 되는 한 편의 드라마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