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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절대자의 영토 복룡보!

그 앞에,
그가 나타났다.

오일웅!
곰의 가죽을 쓴 아이,
자신의 운명은 철저히 무시되고,

오직 복수일념으로 승부를 건다.

마도천아!
그 앞에,
정의란 없다.

허나,
운명의 안배는 시작된다.
사형집행인에 의해...,

그는 바로,
고독한 승부사!
제21장 앗! 뒤를 조심하세요
제22장 이 도련님이 너의 목숨을 빼앗고 말겠다!
제23장 도대체 그들이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까?
제24장 그대가 나에게 일장을 후려친 것이오?
제25장 네 공력은 어떻게 연마한 것이지?
제26장 누가 우리가 가는 길을 멈추었지?
제27장 그럼 그녀는 어디에 있습니까?
제28장 그럼 너부터 쳐죽이겠다!
제29장 기필코 너희 마귀들을 죽이겠다!
제30장 당신들, 무림을 정복하려고 그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