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가르치면 그 하나를 알아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
세상은 이 아이가 느리다 하여 둔하게 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내 제자는 둔한 것이 아니라 느릴 뿐이라는 것을.
하나를 배우면 열을 깨치지는 못해도 하나를 배우면
하나는 알아가는 홍수가 무당의 길을 걷는다.
형상준의 신무협 장편 소설 『무당제자』 제 10권.
제1장 홍수, 위험한 선택을 하다
제2장 일 대 칠
제3장 악순과의 동거
제4장 밖으로 다시 나오다
제5장 재회
제6장 낙방촌
제7장 좋은 분을 만나다
제8장 무당제일검
제9장 무당산에 찾아온 손님들
제10장 다시 여행을 가다
제11장 남창에 들어서다
제12장 반가운 얼굴들
제13장 시간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