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음모. 온 세상을 경동(驚動)케할 가공할 음모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어둠이 전율할 사기(邪氣)만이 활개치는 공간에서 한순간 암흑의 한 구덩이가 진저리를 쳤다. 어둠만이 엿들은 음모. 이 음모는 과연 영원히 어둠만이 간직할 수 있을 것인가…....?
第1章 대해무정(大海無情)
第2章 혈채(血債)
第3章 음모(陰謀)의 실체
第4章 기상천외의 무학(武學)
第5章 신룡입궁(神龍人宮)
第6章 황궁대풍운(皇宮大風雲)
第7章 기이한 대법(大法)
第8章 백야성(白夜城)
第9章 혈풍(血風)
第10章 쾌전(決戰)
第11章 떠오르는 태양(太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