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다.
만수(萬獸)의 겁(劫).
이른바 일만 마리의 야수들이 뒤엉켜 천하를 난세로 몰아넣는 수많은 가문과 가문의 처절한 암투이며, 또한 조직과 조직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다.
피의 경험에 의해 축척된 생존의 율법을 지니고 있는 수많은 가문들, 바로 그들의 싸움인 것이다.
第二十章 피(血)의 서북풍(西北風).
第二十一章 붉은 자강림의 하늘.
第二十二章 사자산파(獅子山派)와의 혈투(血鬪).
第二十三章 일곱 가족의 회의(會議).
第二十四章 새북응방! 죽음의 살수(殺手)들.
第二十五章 홍옥성(紅鳿城)의 치(恥).
第二十六章 두개의 신화(神話).
第二十七章 지는 별(星), 떠오르는 신화.
第二十八章 신비(神秘)의 사내, 십일홍(十日紅).
第二十九章 아아, 만수의 겁(劫).
第三十章 역사의 수레바퀴.
終 잃어버린 왕국(王國)의 마지막 대관식(大冠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