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이야말로 모든 것의 근본!
모든 마법을 익혀
마법사로서 천하를 두루 살펴보리라!
모든 길은 마법으로 통한다!
보아라! 모든 마법의 정점에 군림하는 나를!
여섯 번째 여는 시
제34장 이게 정말 전투? 너무나도 일방적인 거 아냐?
제35장 알포스 제국의 역습(정말로 역습일까?)
제36장 기간테스 그리고 소울파워 아머
제37장 어느 날 불현듯…
제38장 모선침투작전. 그리고?
제39장 무한의 전쟁, 그 시작
제40장 무한의 전쟁: 벌써 결말인가?
에필로그
작가 후기
마치는 시